다음에 앉을 둥지를 찾아 나서며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고민해봅니다.

DevOps의 시대에서 이제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내부 개발자 포털(IDP)의 정의와 필요한 이유, 구성 요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플랫폼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같이 고민해봅니다.

최근 회사 블로그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 노션에서 작성한 글을 GitLab까지 자동으로 커밋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디테일한 여정을 그려보려 합니다.

Credly의 배지를 가져와 깃헙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블로그를 더 예쁘게 꾸밉니다.

7년 남짓한 세월동안 글을 적었지만 제대로된 블로그를 운영한 적은 없다. 이번에는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시작해보려 한다.